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도와키 사토시 (문단 편집) == 경력 == [[교토 애니메이션]] 출신 애니메이터로 [[마츠오 유스케]]랑 동기라고 한다.[* 둘 다 [[교토 애니메이션]]의 천재 신인으로 불렸다고 하며, 동시에 둘 모두 [[야마모토 유타카]]를 따라 교토 애니메이션을 퇴사했다.] 교토 애니메이션 시절에는 [[풀 메탈 패닉? 후못후]], [[MUNTO]], [[AIR(TVA)|AIR]], [[Kanon]] 등 교토 애니메이션의 최전성기였던 시절에 [[키가미 요시지]] 밑에서 원화와 작화감독을 담당하며 실력을 쌓아갔고, 동시에 수려한 실력을 뽐냈다. 그러나 곧 [[러키☆스타/애니메이션|러키☆스타]]를 끝으로 [[야마모토 유타카]]를 따라 마츠오 유스케와 함께 교토 애니메이션을 퇴사한다. 퇴사했지만 키가미 요시지는 정말 위대한 스승이었다고 평하고 존경하며 키가미의 사진을 책상에 놓고 작업한다고 한다. 퇴사 후에는 [[야마모토 유타카]]가 있는 [[Ordet]]에 들어가 여러 작품에 하청으로 들어가 그리다가 2008년 [[칸나기/애니메이션|칸나기]]의 총 작화감독을 맡아 [[교토 애니메이션]] 시절의 그림체를 거의 그대로 선보이며 좋은 작화를 보여주었다. 그러나 야마모토가 인성 논란을 자주 일으키자 결국 그와 결별하고 Ordet를 퇴사한다. 결별 뒤에는 한동안 [[Production I.G]] 작품에 주로 참여했고 특히 [[길티 크라운]]에 참여하면서 [[아라키 테츠로]] 감독, [[나카타케 테츠야]] 프로듀서와 인연을 트고 그들의 사단이 되었다. 아라키 테츠로, 나카타케 테츠야와의 인연으로 2010년대부터는 [[WIT STUDIO]]로 이적하여 창립 멤버가 된다. 그리고 이 시절에는 아라키 테츠로, [[아사노 쿄지]]와 함께 '''[[진격의 거인/애니메이션|진격의 거인]]'''과 [[갑철성의 카바네리]]에 총 작화감독으로 참여하여 그동안 쌓아왔던 작화 실력과 노하우를 단번에 보여주면서 두 작품 모두 희대의 화제작으로 부상시키는데 크게 공헌했다. [[파일:Levi Ackerman Season3.jpg|width=50%]][[파일:사토시 리바이2.jpg|width=50%]] 특히 아사노 쿄지보다 [[리바이]]를 잘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리바이 메인 에피소드의 작화를 담당하거나 리바이의 판권 일러스트를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. 아라키 감독의 말로는 "지금까지는 가련한 미소녀가 메인이었다고 생각했는데, 단번에 광기에 빠진 인간을 그릴 수 있는 추진력에 놀랐다"고 한다. [[교토 애니메이션]]의 애니메이터 [[카도와키 미쿠]]와 성이 같아 둘이 남매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